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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서정진 프로필 혼외자 인정

by 꽃주부랴뷰 2023.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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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서정진 프로필 혼외자 인정

 

셀트리온 서정진 프로필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으로, 1957년 10월 23일에 태어났습니다. 현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거주 중이며, 키는 184cm, 몸무게는 113kg입니다. 직업은 기업인으로, 셀트리온 명예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의 학력은 제물포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건국대학교에서 산업공학 학사와 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충북대학교에서 약학 명예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자산은 약 63만 달러입니다. (한화 약 8조 7,300억원, 2022년 9월 포브스 기준)

서정진 슬하의 자녀는 최근 논란이 된 혼외자 딸 2명을 제외하고, 아들 서진석(1984), 서준석(1987) 둘이 있었습니다. 두아들은 배우자 박경옥과의 사이에 출생하였습니다. 박경옥 와의 아들인 서진석은 셀트리온 회사의 이사회 의장이며, 또 다른 아들인 서준석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이사회 의장이었습니다. 박경옥은 2006년 초 교직을 떠나 셀트리온복지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회사살림을 안팍으로 책임졌습니다.

 

 

셀트리온 서정진 혼외자 인정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이 2년 만에 경영에 복귀하면서, 그의 내연녀와 혼외자녀가 있음이 드러났습니다.최근 셀트리온 서정진 명예회장의 혼외자는 장녀 서 ** 씨는 20대이며, 차녀 서 **씨는 10대 인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공시대상기업집단' 계열회사 변동 내역에서, 계열사 수가 기존 7개에서 9개로 증가했습니다. 추가된 회사는 서린홀딩스와 서원디앤디로, 각각 셔츠 및 블라우스 제조업체, 기타 토목시설물 건설업(인테리어)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셀트리온그룹 측은 이들 회사를 "친인척 소유 회사"라고 설명했습니다.

 

셀트리온 서정진 프로필 혼외자 인정
셀트리온 서정진 프로필 혼외자 인정



그러나 최근 서정진 회장이 법적인 소송에 휘말리면서, 새로 추가된 두 회사가 서 회장의 내연녀가 소유한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서정진 회장은 자신의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20대와 10대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이들 2명의 딸이 소송을 통해 서 회장의 호적에 등재되었습니다.

 

 

셀트리온 상속에 쏠리는 이목

한국의 바이오 의약품 기업으로, 2022년 8월 17일 기준 한국 시가 총액 상위 12위에 속하는 대기업입니다. 이 회사는 처음에는 코스닥에서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하여 지켜왔으나, 2017년 이후 코스피로 이전했습니다.

 

 

셀트리온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준에 따르면 계열사에 해당하지만, 두 회사와 셀트리온 간에는 지분이나 투자 등 재무적으로 전혀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A씨의 두 딸이 서 회장 호적에 등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셀트리온의 상속 구조에 큰 변화가 생겼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법적인 상속 비율은 배우자와 4명의 자녀 순로 '1.5 대 1 대 1 대 1 대 1'입니다. 따라서 두 딸의 상속 비율은 약 18% 정도입니다. 현재 서 회장의 재산은 57억 달러(한화 약 7조 5,200억 원)입니다.

 

셀트리온 서정진 혼외자로 달라지는 후계 구도

셀트리온그룹의 후계 구도 자체가 아직 명확하게 확립되지 않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2019년, 서 회장은 셀트리온그룹 경영에서 한 차례 물러날 것을 밝히며 경영 세습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는 기업의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오너 측은 이사회 의장을 맡는 정도로 관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에 따른 것입니다.

이후 서 회장의 아들들은 계열사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되어 올해 그룹에 복귀하면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셀트리온홀딩스 및 셀트리온3사의 지분을 보유하지 않아 승계가 이뤄졌다고 볼 수 없습니다.

서 회장은 아직 어리지만, 주주총회에서 "내가 죽으면 셀트리온은 사실상 국영기업이 된다"며 "경영권에 관심 없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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